케빈 파웰은 매우 재능있는 유화 화가이자 선생님인 아론 맥브라이드의 사사 아래 3년간 그림을 공부했다.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밴쿠버 아트 교육기관으로까지 이어진 공부는, 스토리보드에서 예술사까지를 모두 아우르는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으로까지 뛰어들게 되었다.
케빈 파웰은 2012 피플스 비드의 수상자이며
영혼의 컬렉션 부분에서 ‘Loving Light (사랑의 빛)’을 디자인했다..
"저는 자연의 오묘한 조화를 보기 위해 하이킹을 하는 걸 즐기는 편이죠. 하지만 스케치북을 들고 나가는 날에는 보는 걸 그만하고 감상을 시작합니다. 그냥 일상의 나뭇잎을 보는 것처럼 무언가를 본다는 것과, 그림을 그리면서 그 사물의 진정한 형태를 감상을 하는 것 사이에는 근본적으로 아주 큰 차이가 존재해요. 이 과정은 저에게 영감을 주고, 또한 우리를 지나쳐가는 일상의 모든 사물들이 가장 흥미로운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기도 한답니다."